'조선시대 동문선 이후 최대규모 선집...최고 명문 읽으며 인문정신 음미하길'
버튼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열린 ‘한국 산문선’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정민(가운데) 한양대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 오른쪽은 이종묵 서울대 교수. /사진제공=민음사
‘삼학사도(三學士圖)’ 조선시대, 작자미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