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재비상 하는 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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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산림청에 최종 납품될 예정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리온 산림헬기가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있다. 수리온의 파생 모델로 최대 2,000ℓ의 물을 싣고 최고 시속 240㎞까지 비행할 수 있다. 첨단 자동 비행조정장치 및 디지털 3차원(3D) 전자지도, 지상 충돌 경보장치(EGPWS) 탑재로 악천후 환경에서도 원활한 비행이 가능하다. /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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