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R&D투자 등 공격경영...제약업계 첫 1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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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첫 헬스&뷰티 브랜드인 ‘리틀 마마’. 유한양행은 신사업 추진과 R&D 투자 확대, 벤처기업 지분투자 등으로 미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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