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 코피 흘리며 숨진 30대 경찰관...순직 불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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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경북 포함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경찰관이 과로로 숨졌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순직 불승인을 통보해 경찰과 유족이 반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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