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어사춘기’ 효연 “영어 못 해서 외국인 친구 문자 못 읽어…부담 됐다”
버튼
소녀시대 효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나의 영어 사춘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조은정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