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대학 동기들과 창업…소품 유통으로 매출 1,000억원 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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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텐바이텐 대표
대학교 2학년 때 선배들의 졸업 전시를 보러 갔을 때의 최은희 대표의 모습.
1999년 5월의 어느 날 최은희 대표. 하루 대부분을 책상을 마주하고 앉아 일하는 게 무척이나 좋았던 시절이라고 회고한다.
2009년 9월 창업 후 꼭 9년 만에 텐바이텐 창업 멤버끼리 떠난 첫 번째 엠티, 누군가는 회사에 남아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시기라고 한다.
텐바이텐의 감성이 묻어나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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