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병사는 죽어가고 있었다' 이국종 '그날'을 공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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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중증외상센터장)가 아주대병원에 실려왔을 때 북한 병사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는 “병사에게서 맥박이 거의 잡히지 않았고 쇼크로 죽어가고 있었다”고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사진제공=CNN
당시 수술장으로 옮겨졌을 때의 모습. 환자의 출혈이 너무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국종 교수는 엑스레이(X-RAY) 한 장만을 정보로 삼아 수술장으로 향해야 했다. /사진제공=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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