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강국 빠진 평창…메달·우승 경쟁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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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6일(한국시간)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러시아 선수단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불허 징계를 결정한 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IOC 조사위원회를 이끈 자무엘 슈미트 전 스위스 대통령. /로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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