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1B, 한반도 상공서 F-22 전투기와 첫 폭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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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 참가한 미국의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한국 공군의 F-16, F-15K 등이 편대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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