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 금지]말도 못하고 새우 등 터진 평창…'스포츠 대통령' 빈자리 컸다
버튼
6일 IOC 본부 밖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는 러시아 국기를 볼 수 없다. /로잔=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