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사이드] '도시의 이방인' 농민공, 시진핑 장기집권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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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에서 농민공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최근 대규모 빈민촌 정리 작업으로 폐허가 된 거주지를 지나가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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