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연차 사용 늘려 내년 신입사원 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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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왼쪽 여섯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한형구(일곱번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공동 워크숍 후 ‘일자리 창출 및 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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