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버스 타보니] 강남 한복판서 20GB 영화 눈 깜짝할 새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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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7일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오가며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실험하는 ‘5G 버스’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 속도를 확인하고 연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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