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영화제’ 성료...국경없는 사랑과 인도주의에 동참하며 7회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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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현장을 찾은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 김성령 배우,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 (왼쪽부터) /사진=국경없는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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