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랑생展’ 황홀한 색채로 세상을 껴안은 작가...삶의 궤적을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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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사 요시자와 일본 마리로랑생뮤지엄 관장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마리로랑생 특별전-색채의 황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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