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예술작품 '더 프레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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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세계 유명 미술관, 작가 등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예술 유통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 프레임 전용 앱인 ‘아트 스토어’에선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 등 거장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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