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열렸는데”··백악관서 '유대교 축제' 즐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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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축하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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