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민주노총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앞서 기호3번 유완형(왼쪽부터) 사무총장 후보·윤해모 위원장 후보, 기호2번 고종환 수석부위원장 후보·이호동 위원장 후보, 기호4번 조상수 위원장 후보·이미숙 사무총장 후보, 기호1번 김명환 위원장 후보·김경자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15~21일 치러질 결선에는 기호 1번과 2번이 진출했다. /송은석기자
박윤석(왼쪽)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와 김태우 대전지검 부장검사. /사진제공=대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