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개소주' 만들려 죽은 개 토막 낸 노인들… 여중생은 '처벌' 국민청원

버튼
70대 노인들이 개소주를 만들기 위해 죽은 개를 토막낸 인천의 한 공터/인터넷 커뮤니티 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