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틀새 40% 급락...갈팡질팡 정부에 투자자 비명
버튼
비트코인이 2400만원에서 1,000만원 중반 대로 폭락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한 시민이 시세 전광판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