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일자리동맹, 유럽서 길 찾다] 기업 설립에도 발벗고 나서…10년간 1,500곳 '스핀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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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엔터프라이즈의 폴 시브라이트 부사장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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