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시대 노조에 멈춰선 현대차<하>] '거대 권력' 된 현대차 노조...낡은 법 바꿔야 연례파업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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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11일 오후 12시30분 울산공장 명촌정문을 통해 평소보다 3시간 이른 퇴근을 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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