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사고’ 쌍방과실, 선장 모두 운항자격, 음주하지 않아 “해경 미숙한 대처 인정”
버튼
‘영흥도 낚싯배 사고’ 쌍방과실, 선장 모두 운항자격, 음주하지 않아 “해경 미숙한 대처 인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