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테러범, 페이스북에 '트럼프 미국보호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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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출신의 이민자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를 기도했던 뉴욕 맨해튼의 버스터미널 주변에 경찰들이 출동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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