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 갈수록 관심 커져 내년 다양한 작품 출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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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아트바젤 홍콩의 행사 전경. /사진제공=Art Basel HK
한두작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인사이트’ 섹션에서 313아트프로젝트는 제여란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Art Basel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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