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북 무주]겨울옷 입은 母山 33경...순백의 정취에 젖다

버튼
무주구천동 제11경인 파회는 연재(淵齊) 송병선이 이름을 붙인 곳으로, 소(沼)의 물이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다가 바위에 부딪쳐 맴돈 후 그 사이로 흘러들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