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에 원투 펀치 맞아…공화 텃밭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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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텃밭인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12일(현지시간) 당선된 더그 존스 민주당 후보가 버밍햄시에서 꽃가루를 맞으며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버밍햄=AP연합뉴스
‘미성년자 성추행’ 논란으로 미국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12일(현지시간) 패배한 로이 무어 공화당 후보가 몽고메리시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오른쪽). /몽고메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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