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그랜드 체로키, 바퀴별 토크 배분해 험로·혹한서도 안정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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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폭설이 잦은 한국의 겨울에 잘 맞는 4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SUV)라는 설명이다. 눈길과 혹한에서도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사진제공=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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