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사내 토크콘서트서 '예술적 감성 담은 과자 만들자'

윤영달(오른쪽) 크라운해태 회장이 지난 13일 사내 조찬 강연 프로그램 ‘AQ모닝아카데미’ 300회를 맞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진행자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태제과 인수를 계기로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경영·마케팅에서 벗어나 예술적 창의를 끌어내기 위해 동양철학·미술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사내 토크콘서트서 '예술적 감성 담은 과자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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