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정상가동 했지만...'사드 후유증에 긴장 끈 늦출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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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의 순이 2공장 생산라인에서 근로자들이 조립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외국계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한때 가동 중단 사태까지 내몰렸던 현대자동차 중국 공장은 최근 판매율 회복 움직임에 힘입어 정상 조업 체제로 돌아왔다./베이징=홍병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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