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사 간부 등 관광·경제 사절단 200명 19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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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사드 한국 배치로 경색된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달 초 서울 명동의 한 상점가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중국어 안내문이 걸려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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