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벨재단 “北 결핵사업 지원 확대 요청… 한국 정부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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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린튼 유진벨재단 회장이 지난달 방북해 유진벨 치료 프로그램 안내 책자를 북한 의료진들에게 분배하고 설명하고 있다. /유진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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