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초연 멤버 인순이 대성, 뮤지컬 최초 200만 관객돌파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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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탄생 30주년 공연의 그리자벨라 역의 배우 인순이와 (아래) 1대 럼 텀 터거 역으로 2008년 <캣츠> 공연으로 뮤지컬 데뷔를 한 대성이 200만 돌파를 앞두고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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