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스로 내려온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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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을 받으며 자진 사퇴한 박주원 최고위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폴리세움에서 열린 제8차 당무위원회의 개회 전 안철수 대표와 별도 면담을 마친 뒤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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