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친박계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서청원·유기준·권영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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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청원(8선, 경기 화성갑·사진 왼쪽부터), 유기준(4선, 부산 서·동), 배덕광(재선, 부산 해운대을), 엄용수(초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이들 현역의원 4명과 원외위원장 58명을 포함해 전국 당협 가운데 62명의 당협 위원장을 교체할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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