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위 매의 눈 'AI 심판'…동작 하나하나 다 본다
버튼
후지쓰가 개발 중인 AI 기반 체조 채점 시스템. /사진출처=FIG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기계체조 4관왕을 차지한 시몬 바일스(미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