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산' 중국, 어떻게 넘을 것인가 <하>경제] 日처럼 中투자비중 줄이고...베트남서 CLM까지 시장 넓혀라

버튼
해외수출을 위해 현대차 인도법인 인근 첸나이항에 선적 대기 중인 100만번째 수출 차 모습. 현대자동차의 해외수출 전초기지인 인도법인(HMI) 현지생산 해외수출 누적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