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이 뽑은 '올해의 골'…이승우의 아르헨전 '50m 폭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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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이 올해 태극전사 최고의 골로 이승우(베로나)가 지난 5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선보인 ‘50m 폭풍 드리블 골’을 뽑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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