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타오바오몰에 스토리를 담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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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모차뷰티 대표가 중국 쓰촨성 청두시 본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민우 기자
모차뷰티는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샘플을 별도 패키징 한 뒤 동영상 스토리를 담아 판매하는 ‘뷰티레터’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제품들은 현재 타오바오 몰에서 매달 수만개씩 팔려나가고 있다. /사진=서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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