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일자리동맹, 유럽서 길 찾다] 채용경쟁률 300대 1 자랑하는 초콜릿 제조기업 '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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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와트가세 트램정류장에 내린 후 3분 정도 걸어 윌헬미넨 골목으로 들어가자 초콜릿 제조기업 ‘마너(manner)’의 공장과 기기들이 눈에 띈다./빈=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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