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반전의 서막' 열까
버튼
현역 시절 프랑스 ‘아트사커의 창시자’로 불렸던 지네딘 지단. 풀타임 감독 첫 시즌인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더블’을 이끌었던 그는 올 시즌은 일각에서 경질설이 나올 정도로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루이스 수아레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