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반전의 서막' 열까

버튼
현역 시절 프랑스 ‘아트사커의 창시자’로 불렸던 지네딘 지단. 풀타임 감독 첫 시즌인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더블’을 이끌었던 그는 올 시즌은 일각에서 경질설이 나올 정도로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