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두산중공업 용접사 수채화 개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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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기술수석차장이 네 번째 미술 개인전인 ‘2017 김수용 전’에 선보일 수채화인 ‘목단’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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