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도 '그람음성균 감염' 미숙아 2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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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와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6년 전에도 ‘그람음성균’에 감염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미숙아 2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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