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中모바이크 맞손…공유경제 페달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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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자와 다케시(왼쪽) 라인 대표와 후 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가 20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공유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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