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는 바이오·제약주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약개발 모멘텀, 생명공학과 코스닥에 대한 정책적 지원, 실적증가 등이 바이오·제약주 랠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바이오주가 부담스럽다면 호실적을 낸 전통 제약주도 눈여겨 볼만 하다.
반도체 호황의 지속여부를 놓고 연초부터 낙관론과 비관론이 계속 제기되고 왔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한 반도체 랠리는 지속될 전망이다. 낙관론자는 목표가로 삼성전자 350만원, SK하이닉스 12만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