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의 북측 전경. 책을 펼친 모습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했다. /사진제공=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의 남측 전경. 정원 가운데 설치된 작품은 장준혁 작가의 ‘지혜의 성전’이다. /사진제공=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의 남측 전경. 북측과 달리 창을 많이 냈다./사진제공=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의 자료열람실 모습. /한동훈기자
마포중앙도서관 자료열람실에 배치된 전화부스.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안에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한동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