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자가면역질환 종류 100가지 넘어... 2023년까지 신약 3종 허가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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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2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향후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올바이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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