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걸음으로 등장하는 곽도원
믿고 보는 두 연기 신! 정우성과 곽도원
은혜로운 비주얼로 관객들을 바라보는 정우성
곽도원, 관객들과 가까이서 만나니 몸이 절로 베베 꼬이는 중
안미나, 영화관 밝히는 청초한 미모
“관객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20년 전에 지은 건물인데, 배우가 돼서 무대인사하러 올 줄은 몰랐네요.”
“건물 사이 철근을 제가 집어 넣었어요.”
곽도원의 영화 같은 이야기에 박수가 절로
정우성-곽도원, ‘관객들을 위한 일일 산타로 변신’
세상 잘생긴 산타의 선물
관객에게 받은 사랑 보답하는 정우성과 곽도원
곽도원, ‘직접 진행도 맡고 선물도 드리고~!’
마이크를 못 내려 놓는 곽도원, ‘셀카도 원하시는 만큼 찍으드리겠습니다’
‘선물 같은 비주얼’ 정우성, 적극적인 셀카 팬서비스
찍고
또 찍고
카메라만 발견하면 달려가는 정우성
“‘강철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강철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