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화백 유작 110억원대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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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옥션 홍콩경매 출품돼 약 5억4,500만원 낙찰된 고 김흥수 화백의 ‘Le Ciel S‘ecroule(무너진 하늘)’. /서울경제DB
고(故) 김흥수 화백의 장남 김용환씨.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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